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견해를 유지하면서, 현재로서는 2027년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10월 14일 블룸버그(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관세와 에너지 가격 충격이 잦아들면 내년 물가 상승세가 뚜렷하게 둔화해 2% 목표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 같은 물가 둔화가 인공지능(AI) 기반 시설 투자로 인한 가격 압력을 상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미국 경제 전반이 과열 상태가 아니며 노동시장도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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