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6942만달러(약 3676억960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은 전체의 65.54%로 숏 포지션보다 1.9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규모 2억6942만달러
코인글래스(CoinGlass)는 2026년 9월 25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규모 상위 20개 종목의 24시간 청산액이 2억6942만달러(약 3676억9609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롱 포지션 청산은 1억7656만달러(약 2409억703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은 9285만5150달러(약 1267억2576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만4505달러(약 1억1532만원)로 24시간 동안 0.02% 상승했다. 이더리움(ETH)은 2698달러(약 368만1622원)로 0.81% 올랐다. 주요 자산 중 솔라나(SOL)는 2.42%, 리플(XRP)은 1.73%, 하이퍼리퀴드(HYPE)는 0.82%, 지캐시(ZEC)는 3.05% 상승했다.
종목별 청산 규모…비트코인이 최대
24시간 청산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으로 1억1288만달러(약 1540억5503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8181만달러로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 비트코인 1억1288만달러(약 1540억5503만원) · 롱 72%
△ 이더리움 7455만달러(약 1017억4347만원) · 롱 60%
△ 리플 1660만달러(약 226억5515만원) · 롱 74%
△ 지캐시 1196만달러(약 163억2262만원) · 롱 58%
△ 솔라나 1160만달러(약 158억3131만원) · 숏 56%
△ NEAR 792만달러(약 108억896만원) · 롱 54%
△ 샌디스크(SNDK) 566만달러(약 77억2458만원) · 롱 73%
△ LTC 517만달러(약 70억5585만원) · 숏 57%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한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의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개 종목의 합계이며, 시세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기준으로 했다. 거래소와 상품별 집계 방식에 따라 다른 자료와 수치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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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와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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