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6173만달러(약 3560억497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은 전체의 54.46%로 롱 포지션보다 1.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규모 2억6173만달러
CoinGlass는 2026년 9월 17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규모 상위 20개 종목의 24시간 청산액이 2억6173만달러(약 3560억4970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롱 포지션 청산은 1억1919만달러(약 1621억418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은 1억4254만달러(약 1939억78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만5957달러(약 1억332만원)로 24시간 기준 0.02%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06달러(약 327만2999원)로 0.12% 내렸다. 주요 자산 중 솔라나(SOL)는 0.38%, 하이퍼리퀴드(HYPE)는 2.33% 상승했다. 리플(XRP)은 0.28% 하락했고 지캐시(ZEC)는 14.40% 올랐다.
종목별로는 비트코인 청산액 최대
24시간 청산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으로 8586만달러(약 1168억6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4907만달러로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 비트코인 8586만달러(약 1168억66만원)·숏 57%
△ 이더리움 7709만달러(약 1048억7028만원)·롱 61%
△ 지캐시 5309만달러(약 722억2160만원)·숏 89%
△ 리플 1630만달러(약 221억7389만원)·롱 71%
△ 솔라나 687만달러(약 93억4568만원)·롱 57%
△ 금(XAU) 550만달러(약 74억8198만원)·롱 64%
△ SanDisk($SNDK) 276만6260달러(약 37억6311만원)·롱 71%
△ 하이퍼리퀴드 246만7310달러(약 33억5643만원)·숏 68%
집계 기준
이번 청산 수치는 CoinGlass의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전체 시장의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개 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CoinMarketCap 기준이며, 거래소와 상품별 집계 방식에 따라 다른 데이터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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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와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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