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레버리지 포지션 2185만2764달러(약 293억1754만원)가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액은 전체의 86.82%로 롱 포지션보다 약 6.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규모 2185만2764달러
코인글래스(CoinGlass)는 2026년 10월 11일 오전 4시 55분(한국시간) 기준 청산 규모 상위 20개 종목의 24시간 청산액이 2185만2764달러(약 293억1754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롱 포지션 청산은 288만790달러(약 38억6485만원), 숏 포지션 청산은 1897만1974달러(약 254억5269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만2996달러(약 1억1134만원)로 24시간 기준 0.86%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512달러(약 336만9508원)로 1.50% 올랐다. 주요 자산 중 솔라나(SOL)는 1.72%, 하이퍼리퀴드(HYPE)는 2.04%, 리플(XRP)은 1.68%, 지캐시(ZEC)는 2.06% 상승했다.
이더리움 청산 규모 최대
24시간 동안 청산 규모가 가장 컸던 종목은 이더리움으로 519만8270달러(약 69억739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액은 472만달러로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더리움(ETH)은 519만8270달러(약 69억7396만원)가 청산됐고 숏 비중은 91%였다. NEAR는 476만1750달러(약 63억8833만원), 숏 비중 91%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381만6640달러(약 51억2038만원), 숏 비중 91%였다. WLD는 178만4500달러(약 23억9407만원), 숏 비중 82%였고, 지캐시(ZEC)는 106만1470달러(약 14억2406만원), 숏 비중 76%였다. 도지코인(DOGE)은 103만5940달러(약 13억8981만원), 숏 비중 81%였으며, 수이(SUI)는 95만2190달러(약 12억7745만원), 숏 비중 93%를 기록했다. 솔라나(SOL)는 93만3360달러(약 12억5219만원), 숏 비중 83%였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한 청산 상위 종목과 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하며, 전체 시장 합계가 아니라 상위 20개 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이다. 거래소와 상품별 집계 방식이 달라 다른 자료의 수치와 차이가 날 수 있다.
이 기사는 시장 데이터와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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