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1억969만 달러(약 1473억214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전체의 66.95%로, 숏 포지션의 2배였다.
24시간 청산액 1억969만 달러
코인글래스(CoinGlass)는 2026년 10월 6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규모 상위 20개 종목의 24시간 청산액이 1억969만 달러(약 1473억214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7344만900달러(약 986억1457만원), 숏 포지션은 3625만8926달러(약 486억8756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만5314달러(약 1억1455만원)로 1.09%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97달러(약 362만1796원)로 1.05% 내렸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44% 하락했고, 하이퍼리퀴드(HYPE)는 1.65% 상승했다. 리플(XRP)은 1.26%, 지캐시(ZEC)는 0.31% 하락했다.
종목별 청산액은 비트코인이 최대
24시간 청산액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비트코인으로, 5171만 달러(약 694억3487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3961만 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5171만 달러(약 694억3487만원) · 롱 77%
△ 이더리움(ETH) 2050만 달러(약 275억2687만원) · 롱 62%
△ 지캐시(ZEC) 624만 달러(약 83억7891만원) · 롱 62%
△ 스페이스X(SPCX) 561만1190달러(약 75억3456만원) · 숏 96%
△ 솔라나(SOL) 483만 달러(약 64억8560만원) · 롱 72%
△ 리플(XRP) 311만2730달러(약 41억7969만원) · 롱 69%
△ 샌디스크(SNDK) 231만2290달러(약 31억488만원) · 롱 95%
△ ENA 230만 달러(약 30억8838만원) · 롱 57%
집계 기준은 코인글래스의 청산 상위 종목 및 거래소 표다. 전체 시장의 청산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개 종목의 합계이며, 시세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이다. 거래소와 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자료와 수치가 다를 수 있다.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 비트코인 재팬, 첫 매입으로 11.9188 BTC 확보
이 기사는 시장 데이터와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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