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I 인프라 기업 Firmus가 100억달러(약 13조5400억원) 규모의 부채 금융을 확보했다. PANews는 23일 Firmus가 인공지능 칩 개발을 위해 1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지만, Firmus는 2월 9일 해당 금융을 이미 확보했으며 자금은 AI 칩 개발이 아닌 AI 인프라 확대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Firmus는 회사 발표에서 이번 금융이 엔비디아(NVIDIA) DSX 아키텍처 기반 AI 팩토리 플랫폼인 프로젝트 사우스게이트의 다음 단계에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금융은 블랙스톤(Blackstone) 계열 펀드가 주도했으며 Coatue가 지원했다.
Firmus는 2028년까지 프로젝트 사우스게이트의 인프라 규모를 1.6GW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바탐에 최대 17만개의 엔비디아 AI 가속기를 활용하는 360MW 규모의 AI 팩토리 캠퍼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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